2026-08-01 회고
멘션 알림을 붙이려다 통로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 기능을 접어 이슈로 넘긴 날.
멘션 알림을 붙이려다 통로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 기능을 접어 이슈로 넘긴 날.
어제 세운 계획대로 파퀘봇 VM 세 대를 새 계정으로 실제로 넘긴 날 — 첫 대는 매끄러웠지만 iris에서 명령어가 안 먹혔다.
파퀘봇 서버 VM 세 대를 새 클라우드 계정으로 그대로 옮기기로 정한 날.
명령어 정본을 전역 하나로 모으고, 세션 마무리 기록과 다이어그램을 정리한 날.
계정 이관 준비로 VM 세 대의 쓰임을 캐다가, 58일 동안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백업을 발견해 고친 날.
이어서 /가이드를 카톡 화면에 맞게 통째로 다시 쓰고, 공지 송신기를 붙이고, /접수를 걷어낸 날.
어제 깐 자리 위에서 /초대를 파티원에게 열고, 남의 파티원을 빼오는 /보쌈을 파퀘봇에 새로 얹은 날.
세션 하나를 열어 미완료 todo만 토큰 아껴 복원하는 걸로 하루를 뗐다.
전용 방에 5분마다 도배되던 카나리아 하트비트를 30분으로 늦춘 날.
표시 닉 오염의 진짜 원인을 관측으로 다시 짚고, 권위 닉을 복호화까지 제대로 끌어와 표시를 고치고 기존 오염 슬롯까지 스스로 낫게 한 날.
파티 슬롯의 표시 닉이 엉뚱한 사람으로 뒤섞이던 문제를, uid로 닉을 다시 권위 있게 해석하는 해석기를 만들어 잡은 날.
파퀘봇이 사람을 가끔 다른 이름으로 표시하던 버그. 보이는 닉 대신 변하지 않는 user_id로 판단을 바꿔 뿌리를 뽑은 날.
파퀘봇 조회 명령 응답을 카톡 댓글로 달게 만들고, Redis 메모리를 영구로 올리고, 합본 커맨드까지 더한 날.
전역으로만 보던 통계를 방 단위로 쪼개고, Grafana에서 방을 골라 보게 만든 날.
낡은 폰 런타임을 버리고 카톡 연결을 새 방식 하나로 통일했다. 운영방으로 실제 컷오버까지 끝낸 날.
카톡과 봇을 잇는 새 방식(Iris)을 실제 클라우드 폰에 올리고, 명령이 오가는지 양방향으로 끝까지 확인한 날.
파티장이 엉뚱한 사람으로 잡히는 현상의 진짜 원인을 찾고, 사후 정정 명령 /접수를 만든 날.
경쟁 봇 BoxxCat을 조사하고, /설명 명령을 간단하게 바꾸고, payload 자동 재서명 훅을 붙이고, 방별 활동량 패널의 의문점을 풀어낸 날.
내 PC에만 있던 세션 커맨드 5종을 프로젝트 repo로 옮겨, 어느 환경에서든 똑같이 쓰게 만든 날.
448줄로 불어난 TODO.md를 활성 백로그와 완료 이력으로 쪼개고, docs 폴더를 종류별로 다시 정리한 날.
파퀘봇의 ‘출발시간’을 자유 텍스트 ‘설명’으로 바꾸고, 명령어를 손보고, 한 서버가 여러 방을 따로 운영하게 만든 날.
이슈를 그래프와 3D 별자리로 보는 도구를 만들고, main에 푸시 한 번으로 끝나는 무인 배포 파이프라인을 붙인 날.
파퀘봇이 폰 재부팅에도 안 끊기게 자가업데이트를 붙이고, 테스트·스테이징 환경까지 새로 깐 날.
집 서버에서 돌리던 카카오 파퀘봇을 GCP로 통째로 옮기고, 메시지 수집과 모니터링까지 붙인 날.